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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별이(달) 일기 조회: 4,398
작성자 별이맘

반려견 생년월일 : 2017-03-01



반려견 견종 : 래브라도리트리버



반려견 성별(암,수) : 암



반려견 이름 : 별->달



아가의 첫인상 : 천사 *^^*



함께 사는 곳 : (예: 주택, 아파트, 빌라) : 아파트



먹이는 사료나 음식: 오리지날 울트라 WBH /간식 : 닭고기&소고기캔. 소고기포, 오리고기포



추천하고 싶은 애견용품이나 장소: 독푸드 Kong , 개껌, 놀이용밧줄



반려견과 특별한 에피소드나 추억 : 떵 먹던날 ㅠㅠ



나만의 대형견 기르기 노하우 : 잘해내면 보상(간식) 과 칭찬

=별(달) 의 일기==

빅독에 친구들과 있던 어느날 등치크고 인상 험한 남자와 삐쩍 마른 여자 하나가 자꾸 나를 쳐다 봤다....

그냥 지나가길래 꼬리몇번 쳐주고 쳐다보길래 선한 눈길 한번 보내줬다..

그런데...헉...쥔님이 그 두사람과 오시더니...나를 부르신다....남자를 보니 나가기가 싫었다....

결국 쥔님께 잡혀 인상 안좋은 남자 하나와 삐적마른 여자에게 넘겨졌다.. 그리고 차에 태워져..잠이 들었는대...

눈을 뜨니 이상한 곳으로 왔다...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남자는 목소리 대빵크고 무서웠고....여자는....

맛난걸 주고 뽀뽀도 해주고...그나마 여자덕에 참고 살아보기로 했다...이날로 부터 난 별이란 이름을 갖게됐다..

이틀 동안이지만 ㅡㅡ;;

오늘 엄마가 엄마 회사라는 곳에 날 대려갔다... 사람들이 많다...씹을것도 많아서 난 그냥 이가 간지러워 씹었을 뿐인대..먼가 중요한건가 보다...이날 엄마 회사사람이 내 이름을 물어봤고.. 별이라고 하니 자기 강아지가 별이라고 한다...집에 오는길에 엄마가 별아..오늘부터 달 하자 응? 하고는 오는길에 달아~달아~ 불러도 내가 별 반응이 없으니 차를 세우고 인형을 하나 사줬다..


난 엄마가 사준 인형을 이가 간지러워 물었을 뿐인대....목아지를 따버렸다...순간 아빠 엄마들가 놀라서 쳐다 봤다... 난...조용히 눈깔았다... 엄마가 실이라는걸로 목아지를 다시 달아줬다 ㅠㅠ

아빠한태 야단 한번 맞고는 ㅠㅠ 우울한척 하다가 잠들어 버렸다...

이젠 집도...침대도 작아져 불편하다 ㅠㅠ

오늘 엄마가 이상한 곳으로 대려갔다...다른 이상하게 생긴애도 있었고 이쁜 언니야도 있었다..

순간 방심하던 내 등에 따끔~ 난 순간 소릴질럿다 아푸다 ㅠㅠ 여긴 다시 오기 싫다...

엄마는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대 난 다시는 가기 싫다... 이쁜언니 보는건 좋지만..

엄마는 나한테 옷을 사입혔다...내 스타일은 아니다ㅡㅡ;; 머리에 삔까지...여자같지 않아?

집이 이사란걸 했다.. 완젼 넓어졌다.. 아빠엄마 침대가 넘 맘에 든다 걍 누으면 잠이 쏟아진다. 쥑인다


엄마한태 간식 얻어 먹으려면 난 이렇게 웃어야 한다 된장~~~덕분에 한우생고기 란걸 먹어봤다...첨 먹어봤다..

매일 먹고 싶다..

아빠 올시간이 됐다 문앞에서 지켜야 한다... 그래야 나랑 많이 놀아준다..

드디어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왔다 야~호 난 신나게 논다.. 첫인상 같지 않게 아빠는 참 잘 놀아준다.

내가 너무 더워하니 엄마가 얼음이란걸 줬다...쥑인다..엄마 없을때 더 먹어보고 싶어 얼음나오는 기계앞에 섰다가 엄마한태 딱 걸렸다....많이 먹으면 탈난다고 그만 먹으란다 ㅠㅠ

내 몸엔 하트가 3개 있다 1. 엉덩이하트

2. 가슴하트

3. 배하트

오늘 엄마 아빠 모두 나가고 없었다 졸라 외로워 하고 싶은대로 놀았다...엄마가 와서 소릴지른다...

많이 놀랐나보다..왠지..불길하다....예감은 틀리지 않았다...한대 맞았다 ㅠㅠ

엄마는 이상한 아저씨가 상자만 갔다 주면 좋아한다..머가 좋은건지 모르겠는대..

오늘도 이상한 아저씨가 상자를 가져왔다... 헉~대박~내꺼란다.. 이게다.. 다 먹고 싶다...

나한태도 택배란게 오다니... 이래서 엄마가 상자를 받으면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게 됐다..

엄마가 방심한 사이 난 내간식 하나 물었다..

엄마가 종이란걸 흔들면서 이분들 한태 감사하란다.. 난 먹는건지 알고 입에 물었을 뿐인대 엄마가 놀라서 소릴 지른다...기념으로 보관해야 한단다.. 덕분에 난 오늘 새로운 맛의 세계를 알게 됐다

얼른 많이 먹고 커서 밖에 나가보고 싶은 나...엄마는 나를 땅에 내려놓질 않는다...언제쯤 밖에서 걸어다닐수 있을까 ㅠㅠ 이상 달이의 일기 끝~

달이엄마 : 우리 달이에게 좋은 선물 보내주신 빅독 여려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_ _) 우리 달이는 넘넘 잘

크고 있어요 ^^ 이젠 사료도 바꼇고 여러가지 간식도 먹는답니다 ^^ 목욕할때도 참 좋아하고 울 달이는 이제

앉아. 손. 기다려 를 할지 알아요 많이 컸죠? 이제 6월 말일이면 4개월이 되네요 ^^ 벌써 두달이 지났어요

집 이사도 하고 달이가 적응을 잘할까 걱정했었는대 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다시 한번 달이선물 감사 드립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또 시간 되면 달이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추천 : 24



관리자
안녕하세요. 별이맘님^^
달이의 일기가 너무너무 귀여운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달이가 집에 올때부터 꼼꼼히 일기를 썻네요~ 정성 가득한 달이의 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커가는 달이의 사진에서 달이는 항상 웃고있어요~ 자는 모습까지 정말 귀여운 달이!
달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날들이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0^!

17-06-30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