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대형견프리미엄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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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래브라도 리트리버 분양 후기 조회: 24,649
작성자 투코

반려견 생년월일 : 2015.3.18


반려견 견종 :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 성별(암,수) : 수

아가의 첫인상 : 래브라도 특유의 억울한 표정

함께 사는 곳 : 아파트

먹이는 사료나 음식: 코스트코 사료 종류별로 번갈아서 먹여봄. 일주일에 한 두번씩 생식

추천하고 싶은 애견용품이나 장소:

애견용품 - 퍼미네이터!!! 애견용 빗인데 털갈이 무지막지할 때 죽은털 정리에 도움이 많이 돼요

장소 - 충북 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도 개 풀어놓을 수 있는 곳이 많아요

반려견과 특별한 에피소드나 추억:

투코는 새끼때부터 물을 너무 좋아해서 물그릇만 주면 일부러 엎지르고 그 위에 지가 누워요

산책 나가도 물 있는 곳은 고민없이 풍덩 뛰어듭니다.

나만의 대형견 기르기 노하우 :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해요. 이웃 주민들이 냄새나 털, 무섭다는 이유로 싫어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시는 견주분들이 불편함을 많이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래브라도는 무조건 하루에 10분이라도 산책을 시켜주셔야해요! 밖에서 산책 시키면서 여기저기 냄새 맡으면서 노즈워크를 시켜주면 에너지가 좀 해소돼요 ㅎㅎ

투코 새끼때부터 사진입니다!

대형견 아울렛에 갔을 때 체격이나 골격이 다른 래브라도 새끼들에 비해 두껍고 건강해보여서 투코를 데려왔어요. 성견으로 크고 난 후에도 밖에서 산책을 하다보면 다른 래브라도에 비해 듬직하고 우직하게 생겼어요.




아울렛에서 데려온 첫날이에요. 정말 억울하게 생겼어요 ㅎㅎ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이게 생명인가 인절미가 집에서 돌아다니네요


며칠 후... 새끼 때는 하루가 다르게 금방 크더라구요. 여전히 억울한 표정


호기심 많은 새끼 시절



10개월 쯤. 그새 다 큰 성견이 되었어요! 얌전해 보이지만 래브라도 특유의 미친 에너지...



ㅎㅎㅎ 낮잠은 늘 이 자세로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가는 길이에요! 반려견 놀이터는 생각보다 작고 개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낯설어할 수 있어요.


식탐 쩌는 귀여운 우리 개님



꽃개는 사랑



ㅋㅋ 산책하다가 나뭇가지를 던지면 아주 잘 물어옵니다.

물어오는게 좀 지친다 싶으면 이렇게 앉아서 잘근잘근 씹어먹기도 해요.


뭐든 입으로 가져갑니다. 다 먹는건줄 아나봐요



가끔은 야외에 테이블 있는 곳에 데려갑니다. 안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니까 그쪽만 쳐다봅니당.

가만히 있질 못해요 ㅋㅋㅋㅋ힘을 좀 빼고 가던지 개껌을 가져가야 좀 얌전해요.



물만 있으면 그냥 뛰어드는 투코 ㅋㅋㅋㅋㅋㅋㅋ

대형견 아울렛에는 전담 수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건강 상태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전화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요. 저희도 대형견은 처음이다보니 데려와서 사료 먹이는 것 부터 해서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늘 친절히 상담해주셨어요.

이상 끝 -

투코의 분양후기였습니다 :)




추천 : 211



관리자
인절미~ 투코의 자세한 분양후기 잘 보았습니다!
민들레도 먹으려고 하는 투코의 입이 정말 리얼해요 ㅋㅋㅋㅋㅋ
나뭇가지를 물어오거나 물을 좋아하는 걸 보면 정말 전형적인 리트리버란 생각도 들고요~!
중간중간 사람들 있는 곳에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다는 팁도 있으니까
읽는 내내 마자~ 그렇지~ 하면서 보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투코~ 이야기 남겨주세요~!
추천 꾹꾹~ 하고 갑니다!

16-06-28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