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생년월일 :2016년 1월 27일













반려견 견종 : 차우차우













반려견 성별(암,수) : 암 2













함께 사는 곳 : (예: 주택, 아파트, 빌라) 주택













먹이는 사료나 음식:애견 사료













추천하고 싶은 애견용품이나 장소:없음













반려견과 특별한 에피소드나 추억 : 처음으로 "앉아" 라는 명령을 알아듣고 행동했을때













나만의 대형견 기르기 노하우 :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번씩은 산책하기













*마지막으로 사진과 함께 분양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 해주세요~






(이벤트 참여를 위해 사진은 2장 이상 올려주세요! 본문에 사진이 없으면 참가 신청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어느덧 차우차우 여아 두마리가 우리집에 온지도 2달이 넘었네요.

분양 받은 첫날에는 어미 찾으면서 낑낑대지 않을까 꽤 걱정을 했었는데 태어나서부터 정성껏 관리를 받은 덕분인지 몰라도 낑낑대지도 않고 사료도 잘 먹고 잘 커서 이제는 안아서 들어보면 묵직합니다. ^^;

4월말인가 갑자기 추워졌을때 설마 했는데 감기가 걸려서 잘 먹던 사료도 안 먹고 걱정이 되어 빅도그에 전화를 했는데 분양 할 때 주신 약이랑 기타 조치사항 자세히 알려주신 대로 했더니 다음날 다시 활기차게 장난도 치고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바빠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 기회에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지인 분중에 차우차우 찾으시는 분 있으면 주저없이 빅도그를 추천할겁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