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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구오구 우리레오^0^ ^~^♥ 조회: 9,946
작성자 레오야

*반려견 생년월일 : 2014.8.10


* 반려견 이름 : 레오 (오레오오즈)

* 아가의 첫인상 : 처음 봤을땐 소심한 소녀같이 보였답니다. 그리고 오레오오즈 씨리얼 모습이 떠올랐네요! 그래서 이름도 그날 바로 레오!

* 함께 사는 곳 : (예: 주택, 아파트, 빌라)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 먹이는 사료나 음식: 생닭, 고구마, anf사료 먹이고 있어요~!

* 추천하고 싶은 애견용품이나 장소:

-집(제천) 의림지 근처에 비행장이 있어 넓고 아래쪽은 사람이 많지 않아

자주 산책을 나갑니다.

-보통 라텍스 공이 질기고 탄탄해서 오래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반려견과 특별한 에피소드나 추억 :

2년간 함께 지내오면서 참 에피소드가 많은데요. 사진 첨부하여 조금씩 설명 곁들일게요!

1. 올 3월 주말에 비행장으로 산책 갔다가 레오가 분홍색 공(이름:도치)을 주웠는데요.

맘에 들었는지 그날 하루 종일 입에 물고 누워 있을때도 곁에 두며 도치에게 애정을 주더라구요.




입에 물고 씹으면 삑삑하고 소리까지 나서 엄청 놀라면서도 조심조심 가지고 다녔답니다.


2. 어릴때부터 가지고 놀던 작은 허스키인형을 엄청 좋아했던 레오.

반가워 허스키 ㅋㅋ 난 너의 머리가 좋아


허스키 넌 내 밥 ㅋㅋ 조금씩 크면서 허스키를 괴롭히는 강도가 세지기 시작합니다.

올해 비뚤어진 사랑으로 물고 뜯고 흔들고 하다가 결국..ㅠㅠ

이렇게 만들어놓고도 아직 허스키? 하고 말이라도 나올라치면 찾느라 난리가 납니다ㅋㅋㅋ

뭐 이런일은 비일비재하니깐요~모든솜장난감은 저지경이 되어 라텍스공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3. 엄마가 살빼겠다며 삼천배를 하려 하자 레오가 득달같이 달려와 담요에 냉큼 엎드립니다.


다른건 못해 나랑 놀아야해!! 내가 집안의 중심ㅋ 가부장미 뿜뿜

정 하고프면 날 뭉개고 하던지~

그리곤 아예 누워버렸답니다ㅋㅋㅋ 엄마 방해하기 좋아하는 레오입니다.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네요!

4. 누가 누구를 따라하는 걸까요?
저는 제가 왜 저렇게 자는지도 의문입니다만....

세상 편히 자고 있습니다..

분명 더위에 지쳐 졸려 누웠고, 의식의 흐름대로 잤는데 어느샌가 레오가 옆에 왔다네요!

따라쟁이 레오ㅋㅋㅋ데칼코마니 인줄 ㅋㅋㅋ 넌 참 주인과 한마음인가보다..ㅋㅋㅋㅋ​ㅋㅋㅋ


5. 레오는 공을 무지 좋아합니다.


난 레오라고 해 코에 점이 있지 ㅋ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죠? ㅋㅋ

졸릴때도 공은 항상 내 옆에 끼고

학교 운동장에 나가면 굴러다니는 공을 어느새 물고 와요 ㅋㅋㅋ귀신같음ㅋㅋ


어이! 가져가진 말고 던지기만 해!! 우리는 공으로 이렇게 옥신각신 한답니다.


신나서 성큼성큼 가네요!
민들레 밭에서도 역시나 레오는 공을 가지고 놉니다.

매력점까지 지워질 정도의 포샵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것 같죠?


6. 그럼 잠깐 스피드하게 성장과정을 좀 보여드릴까 해요! ㅋㅋ


2014년 10월 데려온지 며칠 안됐을때 새초롬한 레오. 어려서 잠을 참 많이 잤어요.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을 한 레오. 저땐 배에 털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길게 자라나 있네요

아가 주제에 고전미 같은거 뿜뿜하며 고고하게 바라봅니다 ㅋㅋ

어렸을때 배변판에 자주 올라가 놀았어요.. 저땐 저곳이 응가하는 곳인 줄 몰랐던 시절..


겨울 햇살 받으며 산책한 레오 여전히 점이 매력 뽀인트!!

아무리봐도 너무 청순하고 막 예쁘고 하가각하ㅏㄱ

조금 자랐을땐 머리가 꼭 때꽁한 중학생ㅋㅋㅋ 지금봐도 정말 꾸러기 같아요

난 계속 자라지ㅋㅋ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는 레오는계속 자라도 이쁨이 뿜뿜 낭낭

내려다보고 웃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그냥 막 뽀뽀하고 싶고 웋헤에헹

저 사진보면 귀부인 같다고 항상 다시 꺼내보는 사진중 하나랍니다 ㅋㅋ 우아함의 극치 ㅋㅋ

더 자라고 보니 점이 코에 몇개 생기네요 ㅋㅋ

매력어필을 갈구하는 레오의 매력점이 점차 자가 증식중

이도 가지런하진 않지만 빼곡히 삐뚤빼뚤 자랐습니다~

지금의 늠름한 레오~ 무언가 여유로 가득차 보이죠?

그럼 얼마나 컸나 두컷으로 쉽게 비교해볼게요!

가로로도 참 길죠~ 눈이 우수에 차 있네요..


7. 어리고 작았던 레오는 산에도 곧잘 올라갔는데요~! 제천의 용두산이랍니다.


아주 아가였을때도 씩씩하게 잘 올라갔답니다! 기특 영특 우쭈쭈우쭈쭈ㅋㅋ산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 덕에 레오는 주말마다 등산중입니다~

이것두 비교체험이죠? 어렸던 레오가 이렇게 컸어요! 어릴때에 비하면 돌기둥도 뽑을 수 있을만큼 많이 자란 모습이에요!

7. 이쯤에서 비행장 달리는 레오도 보여드릴게요.

간만에 조신한 레오입니다~ 새색시 같죠잉? 아직 안달렸다고 실망마셔요~!


넘나 신나는 것~

공을 기다리는 레오 모습이 해맑아확대해서 찍다보니 합성한 것 같네요 ㅋㅋ

풀이 많이 자라 레오가 지나가기도 전에 풀들이 고개를 모두 숙였어요 푹신푹신~

공을 기다리는 표정, 우리를 보는 표정 전부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네요~

ㅠㅠㅠㅠㅠ 레오덕에 가족모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레오는 사랑입니다♥♥♥♥♥♥♥♥♥♥♥♥♥♥♥

* 나만의 대형견 기르기 노하우 :

- 잊을뻔한 노하우도 써보는데..사실 노하우랄것은 없는데요. 체력왕인 강아지를 위해 산책할 때 공던지기를 해주거나 함께 달려줍니다.


-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당신은 개를 키워서는 안된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강형욱편) 등 강형욱 훈련사의 프로그램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면 안될것이 없는 것 같네요!



​모두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모쪼록 사랑스러운 레오 모습을 공유할수 있어 살짝 조심스러우면서도 기쁩니다.












추천 : 33



관리자
안녕하세요. 레오야님^^
장난감을 정말 좋아하네요~ 천인형이 다 망가질 정도로 좋아하고 공도 좋아하네요!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사진에서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네요!
코 옆에 매력점이 있는 레오의 분양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오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겟습니다^^

16-08-31 14:01